구담마을

등록 : 2007-08-10 09:00 갱신 : 2024-01-24 13:50
조회 : 52

구담마을

섬진강 상류에 위치한 구담마을은 조선 숙종 때인 1680년경 해주오씨가 정착해 형성한 마을이다. 구담마을의 원래 이름은 안담울이었는데, 마을 앞을 흐르는 섬진강에 자라가 많이 서식한다고 하여 구담(龜潭)이 됐다고도 하고 아홉 군데의 못이 있어 구담(九潭)이 됐다고도 한다.
마을 앞을 흐르는 강과 강을 따라 구릉과 비탈에 자연적으로 핀 매화꽃이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답다. 정자나무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산과 강이 한 폭의 수채화 같으며 매화가 절경을 이루는 시기가 되면 관광객과 화가, 전문 사진가들이 찾는 풍경 명소이다.

소개정보
체험안내
* 추천 체험거리 : 매화나무 길 걷기, 야생화 장신구 만들기, 오방색 실 뜨기
※ 체험은 계절 및 현지사정에 따라 변동가능함으로 전화문의  
휴일
연중무휴  
주차
있음(마을입구 주차장)  
신용카드
없음  
유모차대여
불가  
반려동물
없음  
문의
063-640-4352  
관광코스안내
* 먹거리 : 매화벌꿀, 매실, 매실액기스, 매실장아찌, 산야초 효소, 다슬기 수제비
* 인근볼거리 : 회문산 자연휴양림, 임실치즈테마파크, 섬진강
촬영장소
영화 [아름다운 시절], 영화 [춘향전]
화장실
있음
전라북도 임실군 여행날씨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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