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정취가 잠든 오래된 도시를 걷다.

등록 : 2016-07-21 23:32 갱신 : 2023-08-08 15:08
조회 : 28

옛 정취가 잠든 오래된 도시를 걷다.

운동하면서 걸어도 좋고, 놀면서 걸어도 좋다. 자연과 과거가 공존하는 보기 드문 영암의 고즈넉한 정취는 건강하게 산책하기를 만든다. 그렇다고 정적인 코스는 아니다. 구림마을에서는 한옥 숙박도 가능하며 종이공예, 전통혼례, 짚풀공예, 물고기 잡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어 아이와 함께 걸어도 즐거운 영암여행이 될 것이다.

소개정보
코스테마
----지자체-----  
코스일정
기타  
코스총거리
1.81km  
코스총소요시간
5시간  
최초등록일
2016-07-21 23:32
최종수정일
2023-08-08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