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만큼 높은 하늘재를 걷다

등록 : 2014-01-21 00:30 갱신 : 2023-08-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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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큼 높은 하늘재를 걷다

하늘재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열린 길이다. 마의태자가 망국의 한을 달래며 넘었고, 공민왕의 황건적의 난을 피해 넘었던 길이다. 문경새재가 열린 뒤로 한적한 옛길이 돼버렸지만, 미륵리사지에서 하늘재로 이르는 2.5km의 길은 한없이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숲길이다.

소개정보
코스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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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일정
기타  
코스총거리
15.4km(하늘재 왕복 5km 포함)  
코스총소요시간
5시간  
충청북도 충주시 여행날씨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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