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와 조선을 잇는 나주 역사 기행

등록 : 2013-10-31 01:11 갱신 : 2023-08-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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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와 조선을 잇는 나주 역사 기행

견훤은 나주 지역을 중심으로 후백제를 세웠고, 고려 태조 왕건은 나주 완사천에서 훗날의 장화왕후와 연을 맺었다. 나주는 고려 성종 때 나주목이 된 이래 천년 목사 고을로 불리는 고장이다. 전주와 나주의 지명을 한 자씩 따서 ‘전라도’라 이름 붙인 데서 알 수 있듯이, 나주는 천년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역사의 고장이라 할 만하다.

소개정보
코스테마
----지자체-----  
코스일정
기타  
코스총거리
31.8km  
코스총소요시간
5~6시간  
전라남도 나주시 여행날씨 등급
2024-11-08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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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나쁨
야외 활동 비추천
2024-11-10 보통
주의가 필요한 날씨
2024-11-11 좋음
적합한 야외 관광 날씨
2024-11-12 좋음
적합한 야외 관광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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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13-10-31 01:11
최종수정일
2023-08-10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