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오돌개마을

등록 : 2009-09-14 18:50 갱신 : 2023-04-07 11:08
조회 : 34

송악 오돌개마을

'오돌개'라는 뜻은 오디(뽕나무 열매)의 방언으로 주변에 장군석의 전설과 오형제 고개 전설이 함께하는 오돌개마을은 서기 1640년경 약 370년전에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주변이 온통 산으로 둘러싸인 전형적인 시골마을로 각종 농사체험과 누에체험을 할 수 있다. 누에체험과 더불어 뽕잎순을 따고 뽕잎으로 떡을 만드는 체험도 가능하다. 맑고 깨끗한 물이 흘러 가재를 잡을 수 있고 밤에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

소개정보
체험안내
누에체험, 뽕나무 순따기체험, 뽕잎떡만들기, 오디비누만들기, 농촌체험, 황토길 맨발체험, 가재잡기 등

※ 체험은 계절 및 마을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하니 전화문의  
주차
주차 가능  
신용카드
없음  
유모차대여
없음  
반려동물
불가  
문의
041-543-0072  
입 장 료
무료 (※ 체험비 별도)
화장실
있음
내국인 예약안내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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