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등록 : 2009-06-16 23:20 갱신 : 2024-09-19 10:19
조회 : 40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소나기마을은 작가 황순원 선생님의 삶과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양평군과 경희대학교가 힘을 모아 조성한 테마파크이다. 시 104편, 단편소설 104편, 중편 1편, 장편 7편으로 우리 문학에 빛나는 금자탑을 쌓은 황순원 선생님의 작품들 가운데서도 국민 소설로 사랑받는 <소나기>의 배경을 현실적 공간으로 재현했다. 이곳에는 황순원 선생의 삶과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공간 황순원문학관을 조성했다. 문학관에는 황순원 선생의 유품과 작품을 전시하는 3개의 전시실, 노즐을 통해 인공적으로 소나기를 만드는 시설인 야외 소나기광장이 있다. 또, 징검다리, 수숫단오솔길, 송아지들판, 들꽃마을 등 소설 <소나기>의 배경을 재현한 체험장도 조성되어 있다. 황순원 선생의 다른 소설을 주제로 한 고향의 숲, 해와 달의 숲 등도 있으며, 야외공연을 위한 사랑의 무대 등 부대시설도 설치되어 있다.

황순원 선생님은 간결하고 세련된 문체, 소설 미학의 전범을 보여주는 다양한 기법적 장치들, 소박하면서도 치열한 휴머니즘의 정신, 한국인의 전통적인 삶에 대한 애정 등을 고루 갖춘 작가로 유명하다. 특히 그의 소설들이 예외 없이 보여주고 있는 서정적인 아름다움과 소설문학이 추구할 수 있는 예술적 성과의 한 극치를 시현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소설문학이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데 주력할 경우 자칫하면 역사적 차원에 대한 관심의 결여라는 문제점이 동반될 수 있지만 황순원의 문학은 이러한 위험도 잘 극복하고 있다.
황순원 선생의 작품에는 <돼지계(1938)>, <암골(1942)>, <모자(1950)>, <간도삽화(1953)>, <윤삼이(1954)>, <필묵장수(1955)>, <소나기(1959)>, <마지막 잔(1974)>, <나의 죽부인전(1985)>, <땅울림(1985)> 등이 있다.

소개정보
체험안내
[문학관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이야기 숨바꼭질 / 징검다리 체험교실 / 박물관길위의인문학 / 자율체험프로그램 / 상주작가교육프로그램 / 인문 프로그램 / 소나기연극 / 첫사랑 이야기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개장일
2009년 6월 13일  
이용시간
[문학관]
- 하절기(3~10월) 09:30~18:00
- 동절기(11~2월) 09:30~17:00
※ 입장은 폐관 30분 전까지 가능  
휴일
매주 월요일(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 1월 1일 / 설날·추석 / 그 밖에 군수가 필요하여 정하는 날  
주차
가능  
신용카드
없음  
유모차대여
없음  
문의
031-773-2299, 4499  
관광코스안내
* 산책코스
1) 소나기광장 → 사랑의 무대 → 고백의 길(10분 소요)
2) 황순원묘역 → 수숫단오솔길 → 고향의 숲 → 해와 달의 숲 → 들꽃마을 → 송아지들판 → 너와 나만의 길 → 소나기광장(20분 소요)
3) 황순원묘역 → 수숫단오솔길 → 고향의 숲 → 해와 달의 숲 → 들꽃마을 → 학의 숲 → 목넘이고개 → 송아지들판 → 너와 나만의 길 → 소나기광장(40분 소요)
입 장 료
[문학관]
- 어른 : 2,000원 / 단체 1,500원
- 청소년·군경 : 개인 1,500원 / 단체 1,000원
- 어린이 : 개인 1,000원 / 단체 500원
※ 단체 : 20인 이상
화장실
있음
화장실
있음
최초등록일
2009-06-16 23:20
최종수정일
2024-09-19 10:19
문의
031-770-2473
홈페이지
https://www.yp21.go.kr/museumhub/
주소
[12504]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소나기마을길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