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두타산자연휴양림

두타산자연휴양림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과 정선군의 경계인 해발1357m의 두타산 자락에 위치한 산악형 자연휴양림이다. 산속에 자리한 두타산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과 휴양관, 연립동으로 이루어진 21개의 숙박시설과 5인 기준의 야영장 20개을 운영하고 있다. 숙박시설에서는 모닥불과 장작불이 금지되며 바베큐 이용도 객실외부나 야영장에서만 가능하다. 봄, 가을 산불조심기간에는 야외 바베큐도 금지되므로 방문 하기전 기상상황을 비롯해 이용수칙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 좋다. 체험 프로그램은 솟대 , 나무 목걸이 만들기와 같은 목재문화체험과 선비들의 투호놀이, 열매 구슬치기 놀이 등으로 이루어진 숲속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숙박 시설과 야영장,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모두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체험안내

숲속 체험 / 목재 문화 체험  

개장일

2008년  

이용시간

[숙박시설] 당일 15:00~익일 10:00
[일일개장] 09:00~18:00  

휴일

매주 화요일  

주차

가능  

신용카드

없음  

유모차대여

없음  

문의

033-334-8815  

이용가능시설

산림문화휴양관, 샘터바위, 야영데크, 취사장, 야영장, 산책로, 등산로 등

시설이용료

44,000원~236,000원
※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내국인 예약안내

홈페이지 참고(산림복지바우처우선예약 / 장애인우선예약 / 다자녀우선예약이 있음)

한국어 안내서비스

무료 숲해설가 운영(기간 매년 3~12월)

내국인 예약안내

홈페이지 참고(산림복지바우처우선예약 / 장애인우선예약 / 다자녀우선예약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