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영천)

영천시 금호읍 신월리에 있는 신흥사는 신라 진평왕 때 세워진 사찰이라는 설이 있지만, 신흥사에 대한 기록은 찾을 수 없다. 원래 평지에 있는 사찰이었으나 오래전에 경작지로 변하여 석탑만이 남아있던 것을 1957년 당시 금호 포교당에 있던 장백현이 신흥사로 중창하였다. 사역 내의 석탑으로 보아 통일 신라 시대의 사지일 것은 분명하지만 알려진 바가 없다. 경내에는 영천 신월리 삼층 석탑을 중심으로 법당과 요사채가 있다. 신월리 삼층석탑의 경우 보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수용인원

200명  

주차

있음(무료)  

신용카드

없음  

유모차대여

불가  

반려동물

불가  

문의

054-334-1101  

화장실

있음 (남녀 구분)

외국어 안내서비스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