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물들면

등록 : 2024-01-11 16:41 갱신 : 2024-01-17 17:43
조회 : 107

그리움이 물들면

최병수 작가의 작품으로 사천시 대포항 방파제 끝에 설치된 조형물이다. 약 6m 높이의 이 조형물은 여인의 얼굴을 표현한 것으로 대포항 바다로 떨어지는 저녁노을과 어울려 멋진 풍광을 자랑한다. 그리움이 물들면 조형물은 사천시 관광 홍보 음악인 [사천, 그 해변으로]와 가수 이수의 [그리움이 물들면]이라는 음반으로도 제작된 적 있으며, SNS에서 유명한 포토존이다.
대포항 주변으로 최초의 거북선길과 거북선마을이 있고,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진 무지개 해안도로(6.2km)가 펼쳐져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대포항 방파제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2019년]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소개정보
주차
가능(소형 50대)
요금(무료)  
문의
055-831-2728(사천시청 관광진흥과)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경상남도 사천시 여행날씨 등급
2024-12-23 나쁨
야외 활동 비추천
2024-12-24 보통
주의가 필요한 날씨
2024-12-25 보통
주의가 필요한 날씨
2024-12-26 보통
주의가 필요한 날씨
2024-12-27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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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나쁨
야외 활동 비추천
2024-12-29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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