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철마을
산청군 금서면에 위치한 작은 산골마을로, 쌍재와 고동재라 불리는 두 개의 재가 솟아있는 곳이다. 수철마을이라는 이름은 무쇠로 솥이나 농기구를 만들던 철점이 있어서 붙은 것으로 무쇠점, 또는 수철동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가야 왕국이 마지막으로 쇠를 구웠던 곳이라는 전설이 있다. 마을을 오가는 관문인 고동재는 길 모양새가 경사가 가파르고 고동 껍질처럼 동글동글하면서 말려 올라가는 듯해서 그렇게 불리었다고 한다. 실제로 걷다 보면 뱅글뱅글 돌면서 오르내리는 느낌이 든다. 약초를 재배하는 약초 단지가 있다.
소개정보
- 이용시간
- 00:00~24:00
- 주차
- 가능
- 신용카드
- 없음
- 유모차대여
- 없음
- 문의
- 055-970-7251
경상남도 산청군 여행날씨 등급
- 2024-12-24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2024-12-25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2024-12-26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2024-12-27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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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8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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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9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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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30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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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등록일
- 2021-12-14 18:22
- 최종수정일
- 2024-12-05 17:20
- 주소
- [52231]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친환경로2211번길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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