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마을
적량면의 동리(東里)와 서리(西里)의 7개 마을을 합하여 삼화실이라고 하는데, 동촌마을은 존티재에서 넘어와 삼화실의 첫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존티재를 넘으면 들녘을 가득 채워놓은 비닐하우스를 만난다. 그 안에는 동촌마을의 효자 농작물인 부추와 취나물이 자란다. 존티재를 올라가는 골목에는 대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서 대숲을 이루고 있다. 바람이 부는 날 대나무들에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대숲을 지나면 솔숲에 향기를 맛볼 수가 있고 정상에는 부부목장승이 지키고 있다. 하동군에서 세운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이다. 존티재 정상에 서면 아래로는 멀리 삼화실이 보인다.
소개정보
- 주차
- 주차가능
- 신용카드
- 없음
- 유모차대여
- 없음
- 반려동물
- 없음
- 문의
- 055-880-6132
- 입 장 료
경상남도 하동군 여행날씨 등급
- 2024-11-08 좋음
- 적합한 야외 관광 날씨
- 2024-11-09 좋음
- 적합한 야외 관광 날씨
- 2024-11-10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2024-11-11 좋음
- 적합한 야외 관광 날씨
- 2024-11-12 좋음
- 적합한 야외 관광 날씨
- 2024-11-13 좋음
- 적합한 야외 관광 날씨
- 2024-11-14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최초등록일
- 2021-12-13 22:06
- 최종수정일
- 2023-12-05 16:42
- 주소
- [52320]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동촌길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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