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산사지
노산사지는 주자, 송시열, 화서 이항로 세 분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이항로 선생이 생전에 주자와 송시열의 영정을 그려 모시고, 항상 경모 하던 뜻을 받들어 주자를 주벽으로 하고 송시열과 화서를 동서로 모셨다. 원래 330m² (100여 평)에 이르던 사당이 6.25 전쟁 때 불타 없어졌다. 그 후, 사림들이 화서 선생을 추모하고 그 도학 정신을 계승하고자 1950년 현 위치에 사당을 짓고 매년 9월 15일 제사를 지내고 있다.
소개정보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신용카드
- 없음
- 유모차대여
- 없음
- 문의
- 031-773-5101
- 입 장 료
- 무료
경기도 양평군 여행날씨 등급
- 2025-01-11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2025-01-12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2025-01-13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2025-01-14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2025-01-15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2025-01-16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2025-01-17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최초등록일
- 2021-12-13 21:58
- 최종수정일
- 2024-12-11 14:20
- 주소
- [12500]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화서1로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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