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터마을

등록 : 2021-12-13 19:45 갱신 : 2023-11-02 17:29
조회 : 35

양이터마을

약 500년 전 임진왜란 때 양 씨와 이 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이곳에 피난하러 와 살면서 터를 잡았다고 전해지는 마을이다. 양 씨가 먼저 들어오고 이 씨가 나중에 들어왔다고 한다. 마을의 높은 봉우리는 양이터재인데 이 재를 넘으면 나본마을로 갈 수 있다. 임도와 산길, 우거진 대나무 숲, 낙엽길과 산짐승들을 만날 수 있는 청정 오지 마을이다. 지리산 영신봉에서 시작해 김해 분성산까지 이어지는 낙남정맥이 지나는 곳으로 이곳을 기점으로 수계가 섬진강 수계로 달라진다.

소개정보
주차
가능  
신용카드
없음  
유모차대여
없음  
반려동물
없음  
문의
055-880-6390  
경상남도 하동군 여행날씨 등급
2024-11-26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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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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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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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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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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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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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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