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터마을

등록 : 2021-12-13 19:45 갱신 : 2023-11-02 17:29
조회 : 32

양이터마을

약 500년 전 임진왜란 때 양 씨와 이 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이곳에 피난하러 와 살면서 터를 잡았다고 전해지는 마을이다. 양 씨가 먼저 들어오고 이 씨가 나중에 들어왔다고 한다. 마을의 높은 봉우리는 양이터재인데 이 재를 넘으면 나본마을로 갈 수 있다. 임도와 산길, 우거진 대나무 숲, 낙엽길과 산짐승들을 만날 수 있는 청정 오지 마을이다. 지리산 영신봉에서 시작해 김해 분성산까지 이어지는 낙남정맥이 지나는 곳으로 이곳을 기점으로 수계가 섬진강 수계로 달라진다.

소개정보
주차
가능  
신용카드
없음  
유모차대여
없음  
반려동물
없음  
문의
055-880-6390  
경상남도 하동군 여행날씨 등급
2024-11-08 좋음
적합한 야외 관광 날씨
2024-11-09 좋음
적합한 야외 관광 날씨
2024-11-10 보통
주의가 필요한 날씨
2024-11-11 좋음
적합한 야외 관광 날씨
2024-11-12 좋음
적합한 야외 관광 날씨
2024-11-13 좋음
적합한 야외 관광 날씨
2024-11-14 보통
주의가 필요한 날씨
최초등록일
2021-12-13 19:45
최종수정일
2023-11-02 17:29
주소
[52312]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오율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