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터마을
약 500년 전 임진왜란 때 양 씨와 이 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이곳에 피난하러 와 살면서 터를 잡았다고 전해지는 마을이다. 양 씨가 먼저 들어오고 이 씨가 나중에 들어왔다고 한다. 마을의 높은 봉우리는 양이터재인데 이 재를 넘으면 나본마을로 갈 수 있다. 임도와 산길, 우거진 대나무 숲, 낙엽길과 산짐승들을 만날 수 있는 청정 오지 마을이다. 지리산 영신봉에서 시작해 김해 분성산까지 이어지는 낙남정맥이 지나는 곳으로 이곳을 기점으로 수계가 섬진강 수계로 달라진다.
소개정보
- 주차
- 가능
- 신용카드
- 없음
- 유모차대여
- 없음
- 반려동물
- 없음
- 문의
- 055-880-6390
경상남도 하동군 여행날씨 등급
- 2024-11-08 좋음
- 적합한 야외 관광 날씨
- 2024-11-09 좋음
- 적합한 야외 관광 날씨
- 2024-11-10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2024-11-11 좋음
- 적합한 야외 관광 날씨
- 2024-11-12 좋음
- 적합한 야외 관광 날씨
- 2024-11-13 좋음
- 적합한 야외 관광 날씨
- 2024-11-14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최초등록일
- 2021-12-13 19:45
- 최종수정일
- 2023-11-02 17:29
- 주소
- [52312]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오율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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