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 치마폭포
치마폭포는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지구 매표소 부근에 덕주골에서 흘러내린 물이 모여 형성된 폭포다. 흐르는 모양이 펼쳐놓은 여자 치마폭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옛날 선녀들이 선녀탕에서 목욕을 하고 있을 때 한 선관이 숨겨놓은 치마가 이 폭포로 변했다는 전설이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근처에 오색버스터미널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소개정보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신용카드
- 없음
- 유모차대여
- 없음
- 문의
- 양양군 관광안내소 033-670-2397~8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여행날씨 등급
- 2025-04-03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2025-04-04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2025-04-05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2025-04-06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2025-04-07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2025-04-08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2025-04-09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최초등록일
- 2021-11-22 19:41
- 최종수정일
- 2025-01-15 13:35
- 주소
- [25033]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