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항 (여천선착장)

등록 : 2021-10-01 19:29 갱신 : 2023-12-21 10:44
조회 : 28

여천항 (여천선착장)

여천항은 육지인 신기항에서 약 30분 정도면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금오도, 안도를 가기 위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항구이다. 여천 선착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매표는 여객터미널에서 가능하고, 신분증이 없다면 무인발급기에서 등본을 출력해 대신할 수 있다. 예약은 어렵고 대기했다가 선착순으로 승선하여 이동할 수 있다. 약 90분에 한 번씩 배가 출항하며, 마지막 배는 오후 5시에서 6시경 마무리된다. 여천항을 통해 도착할 수 있는 금오도는 육로와 연결된 돌산도를 제외하고 여수시에서 가장 큰 섬으로, 비렁길이라 불리는 벼랑을 걷는 산책 코스가 유명하다.

소개정보
이용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잠시 주차만 가능)  
신용카드
없음  
유모차대여
없음  
반려동물
가능  
문의
1899-2012  
등산로
입 장 료
무료 (승선요금 별도)
화장실
가능 (남녀 구분)
이용가능시설
여객터미널, 매점, 카페
이용가능시설
주차장, 화장실
전라남도 여수시 여행날씨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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