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손골성지

등록 : 2021-08-09 23:39 갱신 : 2023-12-05 15:58
조회 : 34

천주교 손골성지

박해를 피해 숨어든 신자들이 교우촌을 이루고 프랑스 파리외방선교회 소속 신자들이 조선의 언어와 풍습을 익히던 장소이다. 병인박해 때 순교한 도리 헨리코 성인과 오메트르 베드로 성인을 기념하고 있다. 2016년 완공된 성전 지하에는 4위 성인과 손골 무명 순교자들의 유해를 모신 순교자의 방이 있다. 은이성지, 골배마실성지, 손골성지, 미리내성지 5곳에 스탬프 함이 설치되어 있고 완주 후 용인중앙시장 여행머뭄에 가면 완주 스탬프 및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소개정보
체험안내
스템프투어  
개장일
사계절  
이용시간
24시간  
휴일
연중무휴  
주차
가능  
신용카드
없음  
유모차대여
없음  
반려동물
불가  
문의
031-263-1242  
주차요금
없음
입 장 료
무료
경기도 용인시 여행날씨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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