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연대봉
가덕도는 부산에 속한 섬 중 가장 큰 섬으로 신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까지 우리나라의 아린 역사를 지켜본 섬이다. 연대봉은 해발 459미터의 높이로 2~3시간이면 다녀올 수 있는 산으로 높이가 그리 높지도 않아 오르기도 어렵지 않지만 정상에 오르면 높은 산에 오른 듯한 기분과 전망을 경험할 수 있다. 산세가 원만하여 가족단위로 가볍게 등산하기에 알맞으며 정상에 가까이 오르면 가덕도 바다와 거가대교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연대봉 정상에는 임진왜란 당시 최초로 왜적을 발견해 불을 피워 올렸던 봉수대를 볼 수 있다. 산과 바다의 청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출처 : 비짓부산)
소개정보
- 이용시간
- 상시
- 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요금 (무료) - 신용카드
- 없음
- 유모차대여
- 없음
- 문의
- 강서구청 문화체육과 051-970-4062
- 입 장 료
- 무료
부산 강서구 여행날씨 등급
- 2024-11-28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2024-11-29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2024-11-30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2024-12-01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2024-12-02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2024-12-03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2024-12-04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최초등록일
- 2021-07-23 20:33
- 최종수정일
- 2024-11-06 17:25
- 홈페이지
- https://www.visitbusan.net/kr/index.do
- 주소
-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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