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

등록 : 2019-11-25 18:35 갱신 : 2024-07-24 00:30
조회 : 23

노들섬

노들섬은 한강대교 중간에 위치한 타원형 모양의 땅으로 ‘백로가 놀던 돌’이라는 뜻의 ‘노돌’에서 이름이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2년 한강에서 휴식과 만남의 공간으로 사람들을 이어주던 문화 공간으로 복원하기 위한 고민이 시작되었고, 2019년 9월 노들섬은 ‘음악을 매개로 한 복합문화기지’를 모토로, 자연과 쉼,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소개정보
체험안내
※ 기간별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상이하므로 홈페이지 참조  
체험가능연령
전 연령 가능  
개장일
2019년 09월 28일  
이용시간
[하절기(3~10월)]
- 화요일~금요일 10:00~21:00
- 주말, 공휴일 10:00~22:00
[동절기(11~2월)]
- 화요일~일요일 10:00~20:00
[야외공간] 상시 개방
※ 개별시설마다 운영시간이 상이함  
휴일
매주 월요일 / 1월 1일 / 설날 / 추석  
주차
가능(일반차량 90대 / 대형 버스 1대 / 장애인차량 8대)  
신용카드
가능  
유모차대여
불가  
문의
노들섬운영사무국 02-749-4500  
상점정보
1. 차츰 : 마음이 담긴 물건 소개/판매, 작가와 작품을 연결하는 공간
2. picccnic : 노들섬에서 즐기는 특별한 피크닉, 피크닉 소품 렌탈 및 판매스토어
3. 노들서가 : 읽고, 쓰고, 만드는 마음을 담는 서점(070-7729-6553)
4. F&B 시설
* 1F
- 복순도가 : 음악과 발효의 조합으로 새롭게 소개하는 발효 라운지바( 02-792-1963)
- emart24 : 발달장애인이 일하는 회사 베어베터가 새롭게 선보이는 편의점. 더 깨끗하고 더 꼼꼼하고 더 정확한 서비스 제공(070-4467-0007)
- 자전거 카페 voi (vacance on island) : 섬안에서의 특별한 휴식, 바캉스 온 아일랜드 카페
* 2F
- THE PIZZA SOUNDS : 이태리 나폴리피자를 새롭게 해석. 최상의 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02- 3785-2225)
- Cafe BOOOC : ‘B’arista와 ‘C’urator 사이의 무언가(OOO)로 가득한 한강 한 가운데의 특별한 카페
- 마녀김밥 : 생활의 달인, 전참시의 이영자가 인정한 맛집 청담동 마녀김밥과 사회적기업 브레드 인 스마일이 언제든 부담없이, 간편하게, 같이 할수있는 노들의 공간(02-3785-2224)
* 3F
- 앤테이블 : 주제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음식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는 음식문화살롱. 정해진 메뉴가 아닌 계속 변화하는 음식을 통해 매번 새로운 문화와 경험을 제공
관 람 료
※ 프로그램 별로 관람료가 상이하므로 홈페이지 참조
이용가능시설
라이브하우스, 리허설 스튜디오, 노들갤러리(1, 2관), 다목적홀 숲, 세미나실(A, B, C), 잔디마당, 노들오피스, 노들서가, 노들라운지, 맹꽁이숲 등
주차요금
- 최초 30분 1,000원(초과 10분 당 300원)
- 1일 최대 15,000원
※ 주차요금은 입차 후 11분부터 발생
※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 80% 할인
※ 경차, 저공해 자동차,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한부모가정 : 50% 할인
※ 참전유공자 및 병역명문가 예우대상자 : 20% 할인
※ 주차 문의 : 02-2105-2415
시설이용료
[대관료]
- 라이브하우스 : 3,200,000원~6,000,000원 (※ 요일, 공연 횟수별로 상이함)
- 노들갤러리 : (1관) 400,000원~620,000원 / (2관) 232,000원~360,000원
- 리허설 스튜디오 : 200,000원~250,000원
- 잔디마당 : 4,400,000원~5,900,000원
- 노들스퀘어 : 1,200원~1,600원
- 옥외공간 : 290,000원~1,100,000원 (※ 공간 별로 상이함)
※ 대관 문의: 02-2105-2433 / 2435
※ 사전답사는 방문 최소 3일 전 신청
최초등록일
2019-11-25 18:35
최종수정일
2024-07-24 00:30
문의
02-749-4500
홈페이지
https://nodeul.org/
주소
[04427]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