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목장

파도목장은 당시 정부에서 3000평당 한 마리씩만 허용했었던 40여 년 전에 5마리의 젖소로 시작했다. 지금 파도목장은 10만 평에 이르고 전망대에 올라서 보이는 거의 모든 땅이 다 파도목장이라고 한다. 넓은 초지와 바다를 배경 삼아 그림처럼 펼쳐진 파도목장. 2008년 2월 4일 인간극장에 ＂나는 전설이다＂라는 제목으로 목장이 소개되기도 했다.

체험안내

치즈체험 : 15,000원 (1인당 150g의 커드제공, 체험 후 만든 치즈를 이용해 간식 시식)
목장체험 : 15,000원 (목장+갯벌체험 / 젖짜기 체험은 소가 스트레스 받아서 불가)
캠핑 : 30,000원(전기시설, 냉,온수 개수대, 화장실)  

주차

가능  

신용카드

없음  

유모차대여

없음  

반려동물

없음  

문의

061-453-6193  

내국인 예약안내

전화접수 061-453-6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