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지주가옥

등록 : 2017-07-21 23:01 갱신 : 2024-10-15 14:58
조회 : 52

일본인지주가옥

일제강점기에 나주 지역에서 가장 많은 농토를 보유했던 일본인 대지주 구로즈미 이타로의 가옥이다. 1935년경 건립되었다고 알려져있으며, 청기와 등 모든 건축자재를 일본에서 운송하여 지었다고 한다. 현재 나주시노인복지관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역사 갤러리를 통해 19~20세기 영산포 일대의 옛 사진과 당시 시대상황을 알 수 있는 사진이 전시되어 있으며, 전통 찻집과 지역주민 추억의 사진관을 운영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친교와 휴식의 장소를 제공하고 세대간 추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소개정보
체험가능연령
전연령가능  
수용인원
30명 수용가능  
개장일
2017.03.01  
이용시간
09:00~18:00  
휴일
법정공휴일  
주차
있음(소형4대,미니버스1대)  
신용카드
없음  
유모차대여
없음  
문의
061-332-0663(영산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광코스안내
돛배선착장-영산포역사갤러리-영산포극장-일본인지주가옥-영산포교회-죽전골목-동양척식주식회사문서고
입 장 료
무료
한국어 안내서비스
안내가능
내국인 예약안내
전화 예약가능
전라남도 나주시 여행날씨 등급
2024-12-28 나쁨
야외 활동 비추천
2024-12-29 나쁨
야외 활동 비추천
2024-12-30 나쁨
야외 활동 비추천
2024-12-31 보통
주의가 필요한 날씨
2025-01-01 나쁨
야외 활동 비추천
2025-01-02 나쁨
야외 활동 비추천
2025-01-03 보통
주의가 필요한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