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대어촌체험마을

서울로부터 174km, 대전으로부터 181km 떨어진 태안군의 북단인 이원면 내리 만대 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농촌과 어촌이 복합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고 면의 8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의 큰 마을이다. 마을 뒷산에는 부처산이 있는데 큰 돌멩이가 부처처럼 생겨 지게에 지고 오는데 그 돌멩이가 무거워 들고 올 수 없어서 그대로 두어 그 큰 돌멩이를 마을에서 신으로 모시고 있는 전설이 있다. 만대 마을의 바다는 조수간만의 차가 크며 갯벌 상태가 양호하여 각종 갯벌 체험을 하기에 적지이다.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고 아직 오염이 되지 않은 바다이다. 인근에는 해수욕장, 양식장, 볏가리 마을, 어항 등 다양한 연계 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체험안내

갯벌체험(조개잡기), 독살체험(9,10월 대하잡기 체험), 배낚시체험, 유소년 망둥어낚시 체험, 구이용 석화굴 캐기 체험
※ 체험은 현지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고 및 전화문의  

체험가능연령

제한없음  

수용인원

제한없음  

주차

있음  

신용카드

가능  

유모차대여

없음  

반려동물

없음  

문의

010-5140-2876  

관광코스안내

전국 최우수 선정 솔향기길(만대항-꾸지나무골해수욕장 13km)

주차요금

무료

시설이용료

무료

이용가능시설

샤워장, 조리시설

화장실

있음

내국인 예약안내

홈페이지에서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