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광사(대전)
자광사는 탄허불교문화재단 소속의 조계종 사찰로서 1969년 12월 20일 탄허 대종사가 인재양성을 목표로 창건하였다. 자광사가 소재한 대전의 학하동은 학이 내려온 동네라는 곳으로 신선과 도인들이 내려와 머물던 곳이라는 유래가 있는 곳이다.
자광사 터는 일찍이 우암 송시열 선생이 이곳에서 후학을 기르면 나라의 큰 인재를 얻을 수 있는 길지라면서 서당을 짓고 후학을 기르던 곳으로, 서당을 지으시면서 심으신 300년 묶은 향나무와 이곳이 송시열 선생이 후학을 양성한 곳임을 알리는 ‘성전영당지’라 쓰여 있는 비석이 있다.
소개정보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휴일
- 연중무휴
- 주차
- 가능
- 신용카드
- 없음
- 유모차대여
- 불가
- 문의
- 042-822-9220
- 화장실
- 있음
- 입 장 료
- 무료
- 주차요금
- 무료
- 한국어 안내서비스
대전 유성구 여행날씨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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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등록일
- 2006-03-30 09:00
- 최종수정일
- 2024-12-04 10:40
- 홈페이지
- http://www.jakwangsa.org
- 주소
- [34213]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로63번길 50-8 (학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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