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기천고택
영일기천고택은 1800년대에 지어진 조선시대 가옥이다. 6·25 전쟁을 겪으면서 마을 전체 건물이 소실되었으나 유일하게 남아 있는 기천고택은 경주 이씨 집단이 대대로 살고 있는 고장으로 이승(1793∼1861)이 건축하였다고 전해진다. 건물 배치는 흙담으로 둘러싸인 넓은 마당 북쪽에 치우쳐 일자형의 채가 남향으로 있고, 안채 전방 동쪽에 일자형의 사랑채가 안채와 ㄱ자를 이루며 별개의 건물로 배치되어 있다. 대지의 남쪽 진입로에는 대문간채가 1990년 신축되었다. 안채는 목조 기와지붕에 정면 5칸, 측면 1칸이고 사랑채는 정면 4칸, 측면 1칸의 구조이며 마당 한가운데는 우물이 있으며 조선시대 가옥으로 보존 상태가 좋아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소개정보
- 수용인원
- 20명
- 주차
- 있음
- 신용카드
- 없음
- 유모차대여
- 없음
- 반려동물
- 없음
- 문의
- 054-270-8282
- 화장실
- 없음
경상북도 포항시 여행날씨 등급
- 2024-11-27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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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등록일
- 2004-02-11 09:00
- 최종수정일
- 2024-05-31 15:26
- 홈페이지
- https://www.heritage.go.kr
- 주소
- [37528]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기계면 협동길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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