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불사(하동)

등록 : 2004-02-05 09:00 갱신 : 2023-11-09 10:40
조회 : 25

칠불사(하동)

지리산 반야봉 해발 약 800m 고지에 자리 잡은 칠불사는 삼국 시대 초기 김해 지방을 중심으로 낙동강 유역에 있었던 가락국의 태조이자 오늘날 김해 김씨의 시조가 되는 김수로왕의 일곱 왕자가 이곳에 와서 수도를 한 후 모두 성불하였다고 해서 칠불사라 불리고 있다.
가야 불교의 중심 사찰로 성장한 칠불사는 1,100여 년 전 신라 효공왕 때 한 번 불을 때면 온기가 100일은 간다는 아자방(亞字房)을 지음으로써 더욱 유명해졌으나 전란으로 소실된 것을 1978년 제월당 통광 대선사가 다시 지었다.

소개정보
체험안내
칠불사 불교아카데미 운영  
이용시간
상시 개방  
휴일
연중무휴  
주차
있음(소형 약 60대 / 대형 약 20대)  
신용카드
없음  
유모차대여
없음  
반려동물
불가  
문의
055-883-1869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한국어 안내서비스
가능
최초등록일
2004-02-05 09:00
최종수정일
2023-11-09 10:40
홈페이지
http://chilbul.or.kr/
주소
[52301]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범왕길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