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소당[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등록 : 2014-12-31 03:01 갱신 : 2024-10-31 10:32
조회 : 46

양소당[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경북 안동 소산마을 내에 위치한 양소당은 230여 년의 세월을 간직한 안동 김씨의 대종택이다. 못 하나 쓰지 않고 목재를 연결한 '진짜' 한옥으로, 고졸한 고택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객실은 총 5개로 넓은 온돌방인 안채안방, 안채건너방, 방 2칸에 마루가 딸린 큰사랑채 등이 있고, 작은방을 제외하면 대청마루나 툇마루가 딸려 있다. 양조당에 동쪽 마당에서 한옥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고, 한지 공예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소개정보
규모
단층건물 대지 면적 1,652.89m²  
객실타입
한실  
객실수
5  
수용인원
20  
체크인
17:00  
체크아웃
10:00  
주차
가능  
예약문의
가능(010-9005-0891, 010-5260-9565)  
환불규정
온라인 OTA 예약 시 해당 업체의 환불 규정에 따름  
문의및안내
010-9005-0891, 010-5260-9565  
한옥
1  
픽업
불가  
객실내 취사
불가  
식음료업장
없음  
공용샤워실여부
1  
부대시설
산책로, 외부 공용화장실(샤워실), 간이주방(공용냉장고), 주차장  
객실타입 : 안채안방, 대청마루
객실수
객실크기(평)
객실크기(평방미터)
13 
기준인원
최대인원
비수기주중
₩110,000
비수기주말
₩120,000
성수기주중
₩120,000
성수기주말
₩130,000
욕실시설
세면도구
헤어드라이
에어컨
인터넷
테이블
객실정보
옛날 안주인들이 기거하던 안방으로서, 창을 열면 ‘口’자로 지어진 양소당의 중정(中庭)을 볼 수 있고 넓은 대청마루가 있습니다. 에어컨이 비치되어 있어 여름에도 시원합니다. 맑은 밤이면 툇마루에 앉아 쏟아질 듯 무수한 별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객실타입 : 안채건너방, 대청마루, 툇마루
객실수
객실크기(평)
객실크기(평방미터)
13 
기준인원
최대인원
비수기주중
₩130,000
비수기주말
₩150,000
성수기주중
₩150,000
성수기주말
₩150,000
욕실시설
세면도구
헤어드라이
에어컨
인터넷
테이블
객실정보
창을 열면 드넓은 동쪽 마당이 펼쳐지고 고요한 풍산 들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특히 동쪽으로 창이 나 있어,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일출도 감상할 수 있는 인기 객실입니다. 안채안방과 건너방 사이에는 큰 마루와 테이블이 있고, 맑은 밤이면 창밖의 툇마루에 앉아 쏟아질 듯 무수한 별들을 구경하는 날도 많습니다. 객실 내에 에어컨이 비치되어 여름에도 시원합니다.
객실타입 : 큰사랑채 (방 2칸, 거실)
객실수
객실크기(평)
객실크기(평방미터)
16 
기준인원
최대인원
비수기주중
₩180,000
비수기주말
₩200,000
성수기주중
₩200,000
성수기주말
₩200,000
욕실시설
세면도구
헤어드라이
에어컨
인터넷
테이블
객실정보
양소당의 큰사랑채로서 방이 2칸, 그리고 사랑마루가 부속되어 있는 큰 방입니다. 객실이 2칸이라 보다 여유로운 공간 사용이 가능하며, 둘러앉아 간단한 식사나 차를 마사고 좌담을 나눌 수 있는 별도의 마루를 가진 인기 객실입니다. 사랑마루에는 동쪽, 남쪽, 북쪽으로 열려있는 창을 통해서 풍산들녘의 수려한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실내에 에어컨이 비치되어 있어 여름에도 시원합니다.
객실타입 : 작은사랑채, 툇마루
객실수
객실크기(평)
객실크기(평방미터)
13 
기준인원
최대인원
비수기주중
₩110,000
비수기주말
₩120,000
성수기주중
₩120,000
성수기주말
₩130,000
욕실시설
세면도구
헤어드라이
에어컨
인터넷
객실정보
창을 열면 동쪽 마당과 풍산 들녘의 수려한 경치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또한 창밖에 따로 툇마루가 있어 외부에 나와 경치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 에어컨이 비치되어 있어 여름에도 시원합니다.
객실타입 : 작은방
객실수
객실크기(평)
객실크기(평방미터)
기준인원
최대인원
비수기주중
₩80,000
비수기주말
₩80,000
성수기주중
₩80,000
성수기주말
₩80,000
욕실시설
세면도구
헤어드라이
인터넷
객실정보
작은방은 2개의 창이 나 있으므로 시원하면서도 아늑하고 조용한 객실입니다. 초여름에도 선풍기가 필요 없을 정도이며, 1인 여행으로 오신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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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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