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4코스] 표선-남원 올레
눈부신 백사장에서 시작되는 아름다운 해안 올레다. 해녀 탈의장을 지나 바다의 앞부분이 가느다랗다고 하여 이름 붙인 ‘가는개’를 건너면 어촌마을 세화 2리로 접어든다. 세화 2리의 옛 이름, 가마리의 해녀 올레는 ‘세계 최초의 전문직 여성’으로 불리는 제주 해녀들이 바닷가로 오르내리던 길이다. 이어지는 바다 숲길은 제주올레에 의해 35년 만에 복원되었다. 이 길을 만들 때 해병대 장병들이 도와주어서 ‘해병대길’이라고도 불린다.
<출처 : 사단법인 제주올레>
소개정보
- 영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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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 시작시간 09:00
- 걷기 종료시간 18:00(하절기) / 17:00(동절기) - 신용카드
- 없음
- 유모차대여
- 없음
- 반려동물
- 없음
- 문의및안내
- 064-762-2190
- 코스안내
- 표선해수욕장 - 휠체어구간 시작(1.2km) - 해양수산 연구원(3.4km) - 휠체어구간 종점(6km) - 해병대길(7.4km) - 알토산 고팡(9.6km) - 덕돌포구(13.5km) - 태흥2리 체육공원(15km) - 남원포구(19km)
-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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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올레 여행 안전 수칙
- 혼자 여행오는 경우 각 코스 시작점 출발 시간을 오전 9시로 맞춰서 함께 걷기
(비인기 코스인 경우 혼자 걷게 될 수 있음, 이 경우 제주올레 콜센터 064-762-2190 으로 연락요망)
- 걷기 종료시간은 하절기 6시, 동절기 5시로 이 시간 이후 걷기는 자제 요망
- 혼자 걸을 때는 수시로 자기 위치와 안전여부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알려주기
- 비상 연락처 (제주올레 콜센터 064-762-2190, 경찰112)를 꼭 가지고 다니기
-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변을 지날 때에는 길가에 붙어서 걷기
- 코스를 벗어난 가파른 계곡이나 절벽 등으로의 모험은 삼가
- 간세 등판에 있는 현재위치정보(간세번호와 남은거리)를 숙지하며 걷기
- 여성 혼자 여행할 때는 가능하면 여성전용숙소나 검증된 숙소를 이용
- 제주올레 표식을 놓쳤을 때는 마지막 표식을 본 자리로 되돌아가 표식을 다시 찾기
- 제주올레 길을 걸을 때는 사전에 제주올레 코스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고 숙지
제주도 서귀포시 여행날씨 등급
- 2025-01-13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2025-01-14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2025-01-15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2025-01-16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2025-01-17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2025-01-18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2025-01-19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최초등록일
- 2013-08-21 23:52
- 최종수정일
- 2023-12-05 17:28
- 홈페이지
- http://www.jejuolle.org
- 주소
- [6362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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