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남매운탕

등록 : 2004-01-03 09:00 갱신 : 2024-10-22 16:56
조회 : 49

진남매운탕

진남매운탕은 1966년부터 친정 어머니(이봉선)가 문을 열어 막내딸(김영희)이 2대, 지금은 3대가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내려오는 가정 비법으로 자연산 민물 매운탕을 요리하고 있다.
당시만 해도 주변에 대성탄광, 봉명광업소, 은성광업소 등 굵직한 탄광들이 있어 임직원들과 광업소 직원들에게 인기 있던 음식이었다.
이후 탄광들은 모두가 잇달아 문을 닫았지만 그 맛을 잊지 못하는 분들이 찾아주시고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경북팔경 제1경인 진남교반을 찾으면서 많은 이들이 민물매운탕의 맛을 보고 다시 찾고 있다고 한다.
현재도 메기, 잡어, 쏘가리 등 몸의 부종을 다스리고 기를 소통시켜주는 건강식으로 영강에서 직접 잡은 민물고기와 직접 담근 고추장, 한방육수가 어우러져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
테라스석에서는 고모산성과, 진남교, 백화산의 수려한 경관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

소개정보
영업시간
09:00~24:00  
휴일
연중무휴  
대표메뉴
약선 메기 매운탕  
메뉴
약선메기매운탕, 약선잡어매운탕, 약선 쏘가리매운탕, 전골, 자연산 피리조림  
포장
가능  
문의
에약 가능(전화, 홈페이지)  
주차
가능  
금연/흡연
모두 금연석  
신용카드
가능  
문의및안내
054-552-7777  
인허가번호
20000558327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외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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