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할머니순두부

등록 : 2003-10-02 09:00 갱신 : 2024-06-03 09:39
조회 : 28

초당할머니순두부

‘두부’하면 초당두부를 금방 연상할 정도로 초당두부를 전국에 알려지게 끔 큰 공헌을 한 장본인은 창업주인 박응순 할머니이다. 지금은 대를 이어서 아들 김영환 씨가 전통을 잇고 있다. 초당두부는 예부터 바닷물로 간수를 쓰는 것이 전래되어 오고 있는데 일반 응고제와는 달리 더 보드랍고 고소한 맛을 내게 하며 그 맛이 일품이다. 근처의 경포바다나, 정동진의 일출을 보고 나서 아침식사 겸 별미를 찾는 내방객들의 발걸음들이 이른 아침부터 끊이질 않는다. 초당 마을은 옛날 소설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아버지 허엽 선생의 호에서 유래된 명칭으로 전해진다.

소개정보
영업시간
화요일 08:00~15:00
평일 08:00~19: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토, 일요일 08:00~18:3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휴일
매주 수요일  
대표메뉴
순두부백반 / 모두부  
메뉴
순두부백반 / 얼큰째복순두부 / 모두부 외  
문의
전화 예약 문의 (033-652-2058)  
주차
주차 가능  
금연/흡연
모두 금연석  
신용카드
가능  
문의및안내
033-652-2058  
인허가번호
20020386500  
화장실
실외, 남녀 구분
최초등록일
2003-10-02 09:00
최종수정일
2024-06-03 09:39
전화번호명
초당할머니순두부
문의
033-652-2058
주소
[2546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