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할머니순두부
‘두부’하면 초당두부를 금방 연상할 정도로 초당두부를 전국에 알려지게 끔 큰 공헌을 한 장본인은 창업주인 박응순 할머니이다. 지금은 대를 이어서 아들 김영환 씨가 전통을 잇고 있다. 초당두부는 예부터 바닷물로 간수를 쓰는 것이 전래되어 오고 있는데 일반 응고제와는 달리 더 보드랍고 고소한 맛을 내게 하며 그 맛이 일품이다. 근처의 경포바다나, 정동진의 일출을 보고 나서 아침식사 겸 별미를 찾는 내방객들의 발걸음들이 이른 아침부터 끊이질 않는다. 초당 마을은 옛날 소설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아버지 허엽 선생의 호에서 유래된 명칭으로 전해진다.
소개정보
- 영업시간
-
화요일 08:00~15:00
평일 08:00~19: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토, 일요일 08:00~18:3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 휴일
- 매주 수요일
- 대표메뉴
- 순두부백반 / 모두부
- 메뉴
- 순두부백반 / 얼큰째복순두부 / 모두부 외
- 문의
- 전화 예약 문의 (033-652-2058)
- 주차
- 주차 가능
- 금연/흡연
- 모두 금연석
- 신용카드
- 가능
- 문의및안내
- 033-652-2058
- 인허가번호
- 20020386500
- 화장실
- 실외, 남녀 구분
- 최초등록일
- 2003-10-02 09:00
- 최종수정일
- 2024-06-03 09:39
- 전화번호명
- 초당할머니순두부
- 문의
- 033-652-2058
- 주소
- [2546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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