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

등록 : 2024-11-21 15:56 갱신 : 2024-11-28 17:55
조회 : 30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는 K-Culture의 근간인 우리 전통 미술을 소재로 만든 간송미술문화재단 최초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이다. 신윤복의 ‘혜원전신첩’과 ‘미인도’, 겸재 정선의 ‘관동명승첩’, 추사 김정희의 글씨 등 교과서에서만 보던 전통예술작품 99점을 모션 그래픽, 라이다 센서, 키네틱아트 등의 첨단기술로 역동적이면서 세련되게 재해석했으며, 전시실마다 다른 향과 음악을 배치해 오감으로 느낄 수 있게 꾸민 것이 특징이다.

소개정보
행사시작일
2024-08-15  
행사종료일
2025-04-30  
관람소요시간
약 90분  
공연시간
10:00~ 20:00 (입장마감 PM19:00)
* 매주 월요일 휴관/공휴일 정상 운영
* 입장은 종료 한 시간 전인 19:00 마감  
행사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전시 2관  
연령제한
전연령(7세 미만의 영유아는 보호자 동반하에 입장 가능)  
이용요금
성인 20,000원 청소년 15,000원 아동 10,000원
* 단체·특별 요금 및 적용 방법은 이머시브-k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주관사
KMM아트컨설팅, LOCUS, KANSONGLAB  
주관사연락처
1511-1938  
주최사
간송미술문화재단, 경향  
주최자연락처
1511-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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