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청년예술제 해야청청

등록 : 2021-09-24 02:15 갱신 : 2024-10-04 16:56
조회 : 55

남구 청년예술제 해야청청

청년 문화예술의 부흥지 대구 남구에서 열리는 청년 주도형 예술축제! 2024 남구청년축제가 『남구와 벗-하다』 라는 타이틀로 돌아왔다.
올해 축제는 소규모 예술인을 위한 '프린지 FESTA'와 대규모 그룹 공연인 '청년예술제'로 나뉘어 2주간 펼쳐져 청년 예술인의 열정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90석 규모의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9.3.(화) ~ 6.(금)까지 열리는 '프린지 FESTA' 에는 예나경(전통민요), 박은채(판소리), 권찬미(성악), 김예린(피아노), 허밍버드(인디밴드), 쏘로노스(인디밴드)가 무대에 오르며 9.11.(수) ~ 13.(금) 까지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열리는 '청년예술제' 에는 예비 청년 예술인인 '경북예술고등학교 현악 챔버 오케스트라'와 타악&마칭밴드 '매드라인', 가야금 앙상블 'The One', 국악의 새로운 모습을 선사하는 '퓨전국악이어랑', 한국무용 '딥컴퍼니', 현대무용 '서정빈 외 9인'이 메인스테이지를 책임진다.

소개정보
행사시작일
2024-09-11  
행사종료일
2024-09-13  
공연시간
19:30 ~ 21:00  
행사장소
대덕문화전당 드림홀 및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  
이용요금
무료  
주최사
대구광역시 남구 대덕문화전당  
주최자연락처
053- 664- 3118  
행사소개
청년 문화예술의 부흥지 대구 남구에서 청년 예술인을 위한 축제 한마당이 열린다.
국악‧현대무용‧기악의 콜라보로 눈길을 끄는 ‘권윤형x신민속악회 바디’, 스트릿 댄스와 넌버벌 퍼포먼스가 더해진 ‘스낵댄스’, 고전을 소재로 뮤지컬 배우와 락밴드가 함께 만들어가는 밴드극을 선보일 ‘그라비티’, 우리 소리와 가곡의 콜라보를 선보일 ‘우리음악집단 소옥’, 퓨전밴드와 댄서의 조합 ‘엠오케스트락’, 일렉트릭밴드와 소리꾼의 만남 ‘이기욱 일렉트릭밴드 x 소리꾼 김수경’ 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장한 6팀의 무대를 통해 청년 예술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행사내용
대표 프로그램
- 청년작가 전시 : 2024.9.2.(월) ~ 9. 21.(토)
- 프린지 FESTA : 2024.9.3.(화) ~ 9. 6.(금)
- 청년 예술제 : 2024.9.11.(수) ~ 9. 13.(금)
대구 남구 여행날씨 등급
2024-12-24 보통
주의가 필요한 날씨
2024-12-25 보통
주의가 필요한 날씨
2024-12-26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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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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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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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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