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의집

등록 : 2023-09-26 10:19 갱신 : 2024-01-15 16:30
조회 : 61

경남도민의집

용호동 카페거리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창원 도민의 집은 1983년 경남도청이 부산에서 창원으로 이전한 후 1984년 4월 이후부터 경상남도지사 공관으로 사용하던 건물로 2022년 9월 15일 경남 도지사 관사를 개방한 후 경상남도 소장 미술품 특별전인 고향의 봄을 전시하는 등 도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도민의 집은 2층 건물로 1층은 파티장, 연회장으로 이용하던 환주당, 회의실, 도지사 집무실이 있고, 2층은 회의실 등이 있다. 도민의 집 옆에는 도지사관사가 있으며, 도민의 집과 도지사 관사에는 잘 가꾸어진 정원이 있어 휴식과 힐링하며 전시문화를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소개정보
이용시간
실내 관람 : 09:00~20:00
야외 개방 : 09:00~21:00  
이용요금
무료  
휴일
연중무휴  
주차
가능(소형 약 15대,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인근 창원시 자연학습장, 용지동 행정복지센터 주차 가능)
요금(무료)  
문의및안내
경남도청 문화예술과 055-254-5564  
소장품현황
전시별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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