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향리평화역사관

등록 : 2021-08-30 19:11 갱신 : 2024-08-19 17:41
조회 : 57

매향리평화역사관

1951년부터 54년간 주한미군이 전투기 사격장으로 이용하던 곳이다. 쿠니사격장의 ‘쿠니’는 매향리의 옛 지명인 고온리를 미군이 잘못 발음하여 불린 데에서 시작되었다. 사격장이었던 만큼 다양한 폭탄 잔재들이 남아있다. 6.25 전쟁의 아픔을 알리기 위해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평화의 소녀상 등 폭격 훈련 잔해인 포탄과 탄피로 만든 작품들이 있다.

소개정보
이용시간
상시  
이용요금
무료  
휴일
연중무휴  
주차
가능  
신용카드
없음  
유모차대여
없음  
문의및안내
1577-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