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전시관(해피아울하우스)

전 세계 다양한 부엉이 작품들을 모아 놓은 특색 있는 전시 공간이다. 패브릭 아티스트인 정희옥 관장이 수년에 걸쳐 모은 수집품과 부엉이 아트 작품이 전시관에 가득하다. 전시관은 총 4개이다. 제1전시관과 4전시관에는 세계 각국에서 모은 5,000여 점에 달하는 부엉이 수집품이 전시되어 있다. 부엉이가 그려진 독특한 접시들과 조각상, 인형, 시계 등 크고 작은 소품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통 부엉이는 지혜와 부를 상징하며 행운을 가져다주는 새로 알려졌는데 전시를 통해 나라별로 조금씩 다른 인식을 엿볼 수 있다. 제2전시관과 3전시관에는 정희옥 관장이 한 땀씩 직접 손바느질해 만든 부엉이 패브릭 작품들이 걸려 있다. 모든 작품마다 부엉이에 대한 애정과 정성이 묻어난다. 부엉이전시관은 건물 외관도 예술적이다. 설악산의 아름다운 사계를 모자이크처럼 서로 다른 색깔로 표현했으며 건물 앞에 여러 개의 부엉이상이 세워져 있다.

관람소요시간

이용별 상이  

이용시간

10:00~18:00 (17:30까지 입장)  

이용요금

일반 6,000원
초·중·고등학생 6,000원
어린이 5,000원
24개월 미만 무료  

휴일

매주 월요일 (단, 설·추석, 휴일, 휴가철은 정상 개관)  

주차

가능  

주차요금

무료  

신용카드

가능  

유모차대여

없음  

문의및안내

033-638-8475  

소장품현황

부엉이

외국어 안내서비스

없음

예약안내

없음

한국어 안내서비스

있음

예약안내

없음

한국어 안내서비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