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역사박물관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일본제국주의 침탈의 역사와 그에 부역한 친일파의 죄상, 빛나는 항일투쟁의 역사를 기록하고 전시하는 최초의 일제강점기 전문 역사박물관이다. 이 소중한 역사문화공간은 해외동포를 포함한 수많은 시민들의 성금과 기증자료에 힘입어 마련되었다. 이곳은 총 5층 건물로 1층은 전시, 뮤지엄숍, 이벤트홀 등 복합문화공간이고 2층은 기록영상을 관람할 수 있고 식민지 생활상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3층은 민족문제연구소와 4층은 자료실, 5층은 강의실로 사용한다. 또한 옥상에는 남산과 용산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이 있다.
소개정보
- 이용시간
- 10:30~18:00 (입장 17:30)
- 이용요금
-
- 일반 3,000원
- 청소년 1500원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 휴일
- 매주 월요일 / 1월 1일 / 명절 연휴
- 주차
-
가능
요금 (무료) - 신용카드
- 없음
- 유모차대여
- 없음
- 문의및안내
- 식민지역사박물관 02-2139-0427
서울 용산구 여행날씨 등급
- 2024-11-24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2024-11-25 좋음
- 적합한 야외 관광 날씨
- 2024-11-26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2024-11-27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2024-11-28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2024-11-29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2024-11-30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최초등록일
- 2019-06-11 00:32
- 최종수정일
- 2024-11-08 14:57
- 홈페이지
- 식민지역사박물관 http://historymuseum.or.kr/
- 주소
- [04310]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47다길 27 (청파동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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