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박물관

정관박물관은 국내 최초로 삼국시대 생활사를 주제로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 박물관이다. 정관신도시 조성과정에서 조사된 삼국시대 집터 150곳, 창고 73곳, 가마 1기, 무덤 18기 등 4~5세기 유적·유물에 대한 보존방안으로 건립되었다. 정관읍 가동 유적 및 기장읍 청강·대라리, 철마면 고촌 유적 등 이 지역에서 발굴된 생활유물들을 전시하여 삼국시대 살림살이와 생활상을 생생하게 재현하였으며, 신도시개발로 인해 잃어버린 옛 마을모습을 추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였다. 이외에도 특별기획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역사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활동을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수용인원

400명 수용 가능  

이용시간

09:00~18:00  

이용요금

무료  

휴일

매주 월요일 / 1월 1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익일 휴관)  

주차

가능
요금 (무료)  

신용카드

없음  

유모차대여

가능  

문의및안내

051-720-6900~1  

사업내용

상설전시, 특별기획전시, 어린이체험실, 야외전시공원, 사회교육프로그램 운영

대관안내

소장품현황

8570점(발굴유물 8312점, 기증 258점)

대관안내

대관시설 - 강당, 세미나실
※ 문의연락처 051-720-6912

한국어 안내서비스

[단체 전시해설]-홈페이지 예약 필수
* 오전/오후 각1팀
* 신청대상: 10인이상 40인 이하 단체(유치부 7세이상)
* 해설시간: 오전 10시30분/ 오후2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