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서울아트가이드』를 발행하는 김달진 관장이 40여 년간 수집해왔던 자료들 중 사료적 가치가 큰 기록물과 자료를 수집, 분류, 보존, 연구, 전시를 위해 2008년 3월 국내 최초의 미술자료 전문 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예술창작과 학술연구의 가장 기초적인 작업이라고 할 수 있는 미술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더 나아가 연구된 자료들을 중심으로 전시회를 열어 소개하며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전문 아카이브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한다. 또한 미술자료 수집 캠페인을 통해 소중한 자료가 공공의 문화유산으로 가치전환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규모

총부지면적 251㎡, 건축연면적 251㎡(지상3층, 지하1층)
전시면적 94.42㎡(1층 및 지층 수장고 앞)  

수용인원

최대 50명 수용가능  

관람소요시간

약 20분  

이용시간

평일: 10:00~17:00
토요일: 10:00~14:00  

이용요금

무료  

휴일

일요일 및 법정공휴일 휴관  

주차

주차가능 (약 소형 4대, 대형 2대)  

주차요금

무료  

신용카드

가능  

유모차대여

불가  

반려동물

불가  

문의및안내

02-730-6216  

소장품현황

4181점(36,000점:박물관 및 자료센터 합산 소장자료 수)

사업내용

미술자료 전문박물관으로 관련 단행본 발간 및 전시, 교육 운영

예약안내

※ 20인 이상 단체방문의 경우 예약가능(해설 및 박물관 소개)

한국어 안내서비스

※ 요청시 시행(20분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