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구원야외조각미술관

등록 : 2007-11-02 09:00 갱신 : 2024-09-30 14:12
조회 : 79

금구원야외조각미술관

금구원조각미술관은 1966년 김오성이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조각 공원으로 2003년 문화관광부에 등록된 사립 박물관 제277호이다. 이곳에 전시하고 있는 작품 100여 점은 사실적인 여체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작품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서 마치 3막 5장의 연극을 보는 것과 같다. 야외 전시장에는 변산반도에 자생하는 호랑가시나무 등 많은 수목들 사이에 변산반도 연작, 농부의 손, 유한과 무한에 대한 사유, 서쪽 하늘, 봄 하늘의 별자리, 분수령 등의 조각 예술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작품들이 있어 자연과 예술의 정취를 한껏 감상할 수 있다. 이 조각품들은 대리석이나 화강암으로 소형작품에서 대형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데 큰 것은 450㎝나 된다. 또 이곳에는 별자리를 연구하는 민간 최초로 1991년에 세운 금구원 천문대가 있어 천체에 관심이 있는 학생·일반인 등 관광객들의 체험관광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소개정보
이용시간
09:00~19:00  
신용카드
없음  
유모차대여
불가  
문의및안내
063-584-6770  
화장실
있음
이용가능시설
천문대
이용가능시설
천문대
주차요금
무료
주차요금
무료
관 람 료
개인 - 성인 2,000원 / 어린이 1,000원
※ 어린이(만4세~12세)
관 람 료
- 어른, 청소년 3,000원
- 어린이(만4세~민12세)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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