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인쇄박물관

책과 인쇄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박물관이다.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쇄문화와 선현들의 독서문화를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에게 책과 인쇄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뜻에서 설립됐다. 1층은 인쇄전시실, 2, 3층은 책전시실이다. 1층은 수만 가지 활자와 활판인쇄기, 등사기 등 활판인쇄 역사를 보여주는 물품과 전시로 꾸며진다. 2층에는 <훈민정음>, <천자문>, <명심보감> 등 고서가, 3층에는 현재 소량만 남아 전해지는 귀한 근현대 도서들이 전시된다. 상설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직접 한 줄 글을 짓고 활자를 문선하고 조판, 인쇄해 보는 ‘나만의 엽서 만들기’, 정해진 시 한 편에 본인의 이름을 활자로 문선, 인쇄하는 ‘활판인쇄 체험’ 등이 있다. 체험은 예약자 우선으로 진행된다. 기념품 판매대와 카페도 운영한다.

규모

지상 3층  

관람소요시간

1시간 내외  

이용시간

하절기 (4월~10월) 09:00~18:00
동절기 (11월~3월) 09:30~17:00  

이용요금

- 개인 6,000원
- 단체 5,000원  

할인

20인 이상 20% 할인, 군인·장애인 관람료 4,000원  

휴일

매주 월요일 / 설날·추석 당일  

주차

가능 (12대)  

주차요금

무료  

신용카드

가능  

유모차대여

불가  

반려동물

불가  

문의및안내

033-264-9923  

체험프로그램

1. 엽서 만들기 2. 활판인쇄 체험 3. 슈링클스 책갈피 만들기 4. 서산 만들기

한국어 안내서비스

없음

예약안내

전화 예약

대관안내

이메일 예약

외국어 안내서비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