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문학기념관

등록 : 2014-07-29 02:40 갱신 : 2024-08-28 13:40
조회 : 45

농민문학기념관

농민문학기념관은 우리 농촌 현실과 농민의 애환을 형상하는 농민문학의 자료수집, 정리보관, 전시 그리고 농민문학 작가들의 만남과 나눔의 공간이다. 장편소설 <땅과 흙>으로 제1회 무영문학상을 수상 한 소설가 이동희의 충북 영동군 매곡면 노천리 생가를 복원했으며 소박한 흙벽과 너와지붕을 갖고 있다. 1층에는 창작실과 전시실 사랑이 텃밭을 면하여 있고 2층에는 자료실, 귀경재, 세미나실이 있으며 남쪽 창으로는 핏들과 황악산이 보인다. 2층 귀경재에는 이무영, 유승규, 오유권, 박경수를 비롯한 농민소설가와 김용호, 구상, 권웅, 엄한정 등 향토적 시인의 생애와 작품 자료를 비롯한 농민문학 작가 작품 자료, 충북 영동 지역 작가 작품 자료, 작가 이동희의 문학과 삶을 일람할 수 있는 발표작품, 저서, 원고 교정쇄, 창작노트, 취재답사노트, 사진 테이프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그 외에 강의노트, 교재, 지도, 논문, 그리고 남북한의 문학지, 동인지, 북한 작가 작품 자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민문학기념관은 2005년 개관했으며 농민의 이상과 농촌 현실을 한국 고유의 정서로 표출한 농민문학을 발전시키며 가장 한국적인 문학이 세계문학이 된다는 신념을 실천하고 있다.

소개정보
규모
부지면적 933㎡ 건축연면적 168㎡ 전시면적 100㎡  
수용인원
100명 수용 가능  
관람소요시간
약 2시간  
이용시간
10:00~18:00  
이용요금
무료  
휴일
매주 월요일  
주차
가능  
주차요금
무료  
신용카드
없음  
유모차대여
없음  
문의및안내
043-743-5186  
체험프로그램
농민문학 체험-작픔 쓰기 / 작품 감상 / 포럼 외
사업내용
농민문화사랑-창작교실 / 농민문학 전시회 낭송회 / 농민문학 포럼 외
소장품현황
농민문학 작품 연구서적 15,000권 도서 외
예약안내
전화/홈페이지 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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