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역사관

등록 : 2012-11-22 20:33 갱신 : 2024-10-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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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역사관

조선에서 일본 막부에 파견한 외교사절을 조선통신사라고 한다. ‘통신(通信)’이란 ‘신의를 나눈다’는 의미이다. 조선통신사를 통한 교류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선과 일본의 평화와 선린우호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조선통신사역사관은 임진왜란 이후 1607년부터 1811년까지 12차례 일본으로 파견된 통신사에 대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역사교육의 현장이다.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 알찬 프로그램 등으로 역사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소개정보
규모
2층  
이용시간
09:00~18:00 (입장마감 17:00)  
이용요금
무료  
휴일
매주 월요일 / 1월 1일
※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공휴일 다음날 첫 번째 평일 휴관  
주차
가능  
주차요금
무료  
신용카드
없음  
유모차대여
없음  
문의및안내
051-631-0858  
예약안내
단체 방문시 예약 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