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박물관

등록 : 2007-08-01 09:00 갱신 : 2024-09-02 17:28
조회 : 55

삼성출판박물관

삼성출판박물관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세워진 출판, 인쇄 전문 박물관이다.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를 발명하고 출판문화를 꽃피운 문화민족으로서 자긍심을 일깨우고, 이와 관련된 사회 교육활동을 펼치자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90년에 개관한 이래로 다른 문화유산과 달리 소실되기 쉬운 출판, 인쇄 문화유산을 발굴하여 보관하고 전시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설전시실과 특별기획전시실에서는 여러 점의 국보급 전적을 비롯한, 희귀 양장본에 이르기까지 3만여 점 이상의 전적과 각종 지제품, 고활자, 인쇄기기, 문방사우 등의 관계 자료를 소장하여 전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출판 인쇄문화 1천3백 년의 역사를 볼 수 있다.
전시장 안쪽에는 도장으로 기념 책갈피와 엽서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좋은 기념품을 만들 수 있다. 벽 한쪽에는 관람하고 난 느낌을 메시지로 적어 붙여놓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의미 있는 관람의 마무리도 할 수 있다.

소개정보
규모
부지면적 328㎡, 건축연면적 916㎡(지상6층)
전시면적 280㎡(4층 140㎡, 5층 140㎡)  
수용인원
약 70명  
관람소요시간
약 40분  
이용시간
10:00~17:00  
이용요금
일반 3,000원 / 학생 2,000원 / 단체(20명 이상) 1,000원  
휴일
주말, 공휴일  
주차
가능  
주차요금
무료  
신용카드
불가  
유모차대여
불가  
문의및안내
02-394-6544  
체험프로그램
삼성뮤지엄아카데미 : 민화 이야기 / 추사를 중심으로 한 조선 후기 예술과 사회상
한국어 안내서비스
사전 연락 후 방문시 가능
예약안내
전화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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