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대정문화박물관

등록 : 2007-07-10 09:00 갱신 : 2024-06-17 18:20
조회 : 56

동신대학교 대정문화박물관

동신대학교 중앙도서관 5층 [이경모 카메라 박물관]에 전시된 국내 최초의 카메라 박물관이다. 원로 사진작가 이경모선생이 평생 수집한 세계 각국의 카메라 1,500여 대를 기증하여 1996년 11월 11일에 문을 열었다. 이경모는 광주일보의 전신인 호남신문사 사진부장과 국방부 정훈국 문관으로서 여수 순천사건, 한국전쟁 등 한국 현대사의 현장을 사진으로 기록해 왔으며, 일반 시민들의 고단한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예술가이다.
사진이 대중화되기 시작한 1890년대부터, 아날로그 카메라에서 디지털 카메라로의 새로운 전환이 시작된 1990녀대 까지의 340여대를 전시한다. 독일의 라이카, 콘택스 카메라를 비롯하여 일본, 미국, 유럽 국가 및 옛 소련, 중국, 북한, 한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카메라가 비교 전시되어 있다.

소개정보
수용인원
10명  
관람소요시간
30분~1시간  
이용시간
10:00~17:00(하계방학 등 일정 상 이유로 변경될 수 있음)  
이용요금
무료  
휴일
주말/공휴일/개교기념일(4월 23일)  
주차
동신대학교 주차장
요금(무료)  
신용카드
없음  
유모차대여
없음  
반려동물
불가  
문의및안내
동신대 문화박물관 061-330-3827  
체험프로그램
19세기 사진관 기념 촬영
소장품현황
카메라 1,600여대(전시 400개)
예약안내
061-330-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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