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헌미술관

등록 : 2005-06-01 09:00 갱신 : 2024-05-23 14:31
조회 : 45

도화헌미술관

고흥반도의 끝자락에 위치했으며 현재는 폐교가 된 단장마을 초등학생들이 다니던 단장분교가 도화헌미술관이 되었다. 1995년 폐교의 운명을 맞은 뒤 2000년 화가 박성환씨가 분양받아 [도화헌(陶畵軒)미술관]과 아내 김혜경씨의 천연염색 [색단장]으로 탈바꿈하였다. 시골 폐교 미술관과 자연의 색을 만날 수 있는 천연염색 색단장, 그리고 음악 그리고 차 한 잔으로 여유롭고 색다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문화시설이자, 누구나 와서 특별한 체험과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마당이며 자연친화적인 쉼터이다. 도화헌미술관은 매월 참신한 전시기획과 레지던시프로그램, 지역민을 위한 예술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화헌 민박을 운영하고 있어 그림과 음악, 자연이 숨쉬는 공간에서 하루를 온종일 보낼 수 있다.

소개정보
수용인원
60명  
이용시간
10:00~18:00  
이용요금
무료  
휴일
1월 1일/설,추석 당일  
주차
주차 가능(승용차 30대)
요금(무료)  
신용카드
불가  
유모차대여
없음  
반려동물
없음  
문의및안내
도화헌미술관 061-832-1333  
체험프로그램
그림, 천연염색, 도자기만들기, 민화그리기, 핸드페인팅 등
예약안내
단체 방문시 사전예약 (061-832-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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