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

등록 : 2007-11-06 10:45 갱신 : 2024-10-08 09:40
조회 : 52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

서울 암사동 유적은 약 6,000년 전 신석기시대 사람들이 살았던 집단취락지로, 1925년(을축년) 대홍수 때 한강변 모래언덕 지대가 패어지면서 수많은 빗살 무늬 조각이 노출되어 세상에 알려졌다. 1979년 사적으로 지정되었고, 1981년부터 1988년까지 유적지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총면적 78,133㎡의 문화재 보호구역을 확대하였다. 현재 9채의 신석기시대 움집과 1채의 체험 움집이 복원되었고, 신석기시대 움집터를 경화처리하여 관람할 수 있게 한 원시생활 전시관인 제1전시관과 선사시대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각종 패널 및 모형 등을 전시한 원시생활 전시관인 제2전시관을 건립하여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다.

소개정보
이용시간
09:30~18:00 (입장 마감 17:30)  
이용요금
[개인]
- 일반 : 500원
- 어린이 : 300원
[단체(30인 이상)]
- 일반 : 400원
- 어린이 : 200원  
휴일
1월 1일 / 매주 월요일
※ 단,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익일 휴무  
주차
가능  
신용카드
없음  
유모차대여
없음  
문의및안내
02-3425-6520  
예약안내
인터넷 예약 가능 http://sunsa.gangdo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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