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은 1956년 개관한 이래 고고역사민속 중심의 제1종 종합 박물관으로서 학술, 교육, 전시, 문화재 지표 및 발굴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대학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박물관 전시실은 고고역사관, 무속관, 시베리아관, 특별전시관 및 IAUP 기념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고역사관은 선사실, 삼국시대실, 금관실, 고려 시대실, 자기실, 무기실, 신라실, 와당실, 옹관실로 구분되며,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무속관은 우리나라 무속 관련 도구, 무신도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시베리아관은 시베리아 민속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특별 전시관은 중앙현관을 이용하여 특별 전시회를 개최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IAUP 기념관에는 경희대학교가 교육을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해 온 발자취를 보여주는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규모

연건평 2,036㎡
전시실 1,197㎡  

관람소요시간

약 1시간  

이용시간

평일 10:00~17:00
※ 단체관람 및 연구자를 위해 공휴일 이외에는 항시 개관(사전예약)  

이용요금

무료  

휴일

토요일, 공휴일,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  

주차

가능  

신용카드

없음  

유모차대여

없음  

문의및안내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 02-961-0141  

소장품현황

6,000여점 소장, 2,500여점 전시

사업내용

문화재보존 및 과학적관리, 문화재 발굴.조사.연구, 국내외 유물출품 전시, 각종 특별전시, 공개강좌, 박물관 현장학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