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미술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미술관인 호암미술관은 삼성그룹의 창업주인 故 호암(湖巖) 이병철 선생이 30여 년에 걸쳐 수집한 한국미술품 1천2백여 점을 바탕으로 1982년 4월 22일에 개관하였다. 호암미술관은 전통한옥 형태의 본관 건물과 2만여 평에 이르는 『한국 전통정원 희원 (熙園)』, 프랑스 근대 조각의 거장 부르델의 대형 조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부르델 정원』및 호수 주변의 『수변광장』과 『석인의 길』로 이루어져 있다. 희원 속에는 여유롭게 한 잔의 차를 즐길 수 있는 찻집이 있으며 미술관 2층에는 라운지가 있어 전시 관람 후 휴식을 취하며 희원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미술관 주차장에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하여 매점, 기념품점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규모

전체 66116㎡ (전통정원 희원 포함)
전시실 1467㎡  

이용시간

10:00~18:00 (매표마감 17:00)  

이용요금

일반 14,000원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휴일

매주 월요일 / 1월 1일 / 명절연휴  

주차

가능  

주차요금

30분당 1,500원 요금 발생  

신용카드

가능  

유모차대여

없음  

반려동물

불가  

문의및안내

호암미술관 031-320-1801~2  

한국어 안내서비스

오디오 가이드 APP 설치 후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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