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향림옹기박물관

옹기는 한민족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독자적인 문화로 주로 발효식품 및 곡물 등의 저장 용기로 사용되어 왔다. 귀족적 성격의 청자나 백자들과는 달리 서민들의 생활 속에 밀착되어 조선시대에 빠르게 발전되었다. 한향림옹기박물관은 한국옹기의 과학적 우수성과 아름다운 조형미를 국내외에 알리고자 20여 년의 수집 기간을 거쳐 2004년부터 헤이리 예술마을에 터를 잡고 옹기전시관과 갤러리로 개관하였다. 한국 고유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소장 유물인 옹기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에서 과거의 실생활을 이해하여 새롭게 미래지향적인 창조적 사고를 갖게 하는 문화예술 공간이다.

(출처 : 한향림옹기박물관 공식 홈페이지)

규모

규모 : 지상 1층, 2층, 야외전시장
대지면적 : 933.80㎡
건축면적 : 412.59㎡  

수용인원

100명 수용가능  

이용시간

10:00~19:00  

이용요금

- 일반 5,000원
- 단체(15인 이상) 4,000원
* 체험비 별도  

휴일

매주 월요일, 화요일
※ 단, 공휴일인 경우 정상운영  

주차

가능  

주차요금

무료  

신용카드

가능  

유모차대여

없음  

문의및안내

070-4161-7271  

소장품현황

옹기소품, 항아리류, 야외옹기 등

체험프로그램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성주단지 만들기 등

예약안내

전화 예약 가능
※ 예약은 관람일로부터 1주일 이전에 신청

외국인 예약안내

전화 예약가능
※ 예약은 관람일로 부터 1주일 이전에 신청

한국어 안내서비스

단체관람- 예약 후 도슨트 가능

한국어 안내서비스

단체관람- 예약 후 도슨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