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으로 별보러 가자

등록 : 2021-06-16 20:16 갱신 : 2023-08-09 09:27
조회 : 52

강릉으로 별보러 가자

안목해변에서 시작하는 이번 코스는 "별관광" 코스이다. 아침부터 시작하는 일반적인 여행이 아니라 초저녁 경포대에서부터 시작해 별이 가장 잘 보인다는 새벽, 안반데기에서 별밤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이다. 화창하고 맑은 하늘을 보는 관광도 좋지만 저녁의 오붓한 분위기를 느끼며 천천히 하늘을 올려다보는 여행은 어떨까!

소개정보
코스테마
----지자체-----  
코스일정
1박2일  
코스총거리
106.7km  
코스총소요시간
2시간 26분  

안목해변

야간관광의 묘미인 배경을 시작으로 인생샷을 남겨보자! 강릉 카페거리가 있는 안목해변에서는 어떤 카페를 들어가더라도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전망에서 강릉 커피를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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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대다리

강문솟대다리는 강문 해변과 경포 해변으로 나뉘는 바다 위에 있는 다리이다. 솟대다리의 풍경은 한국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이국적인 느낌이 강하면서도 향토성이 강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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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경포해변은 어두운 밤에도 해변에 설치된 야간경관 조명 덕분에 환하게 밤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해안 조명 덕분에 낮보다 인적이 줄어든 한전한 해변을 안전하게 거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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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린파크

호린파크는 언덕 위 핑크뮬리와 바다가 함께 보이는 허브정원으로 갤러리정원도 운영하고 있어 계절따라 갤러리전시회를 개최한다. 동해바다 바람을 타고 은은한 허브향기가 가득해 편안한 힐링을 하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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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월화거리

춘향전의 모티브이기도 한 이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월화거리’로 재탄생되어 천년전 설화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로 다시 채워지고 있다. 사랑의 성지로 다시 태어난 월화거리! 월화거리는 지금, 사랑이다. '강릉의 홍대' 버스킹 거리 월화거리에서 버스킹 공연 관람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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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반데기

별 관광하면 자연스레 첫번째로 떠오르는 곳, 안반데기이다. 지금은 별관광으로 유명해졌지만 사실 우리나에서 고랭지 채소단지로 최고 넓은 곳이다. 드넓고도 높은 배추밭은 기계가 아닌 농부의 힘으로만 오롯이 경작된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한편의 미술작품을 보는듯하다. 한국형 별빛 관광인 안반데기 명예전망대에서 별을 바라보자. 야간시간이므로 안전 운전은 필수이다. 날씨만 좋다면 은하수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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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해변

별빛관람을 마쳤다면 이어서 일출관광까지 즐겨보자. 환상적인 일출을 관람하기 위해 강문해변으로 이동 후 숙소에서 잠시 쉬었다는 것도 꿀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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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여행날씨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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