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고 들어서며 이어지는 여행 길
금강산 줄기가 마지막으로 닿는 곳에 금강산화암사가 자리한다. 오를 수 있는 곳까지 올라 바라보는 사위는 동서남북을 오가는 바람으로 가득하다. 뜨끈한 온천에 몸을 쉬고 다채로운 체험도 놓칠 수 없는 행복과 희망이 어우러져 삶의 추억 한 면으로 남겨질 여행이다.
소개정보
- 코스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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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코스총거리
- 9.32km
- 코스총소요시간
- 2일
- 최초등록일
- 2018-11-26 23:43
- 최종수정일
- 2023-08-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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