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전통주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등록 : 2015-10-28 17:53 갱신 : 2023-08-08 13:00
조회 : 49

서울에서 전통주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전통주 연구의 산실 대중화 운동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한국전통주 연구소는 자연에서 얻어지는 천연 재료만으로 자연발효법의 기술을 이용해 양주기술을 전수하는 기관이다. 이곳의 전시 및 체험을 중심으로 서울 자하문 일대의 거리를 여행하자.

소개정보
코스테마
----지자체-----  
코스일정
기타  
코스총거리
5.23km  
코스총소요시간
4시간  

청와대 앞길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개방된 청와대 앞길은 효자동의 효자 삼거리에서 팔판동의
팔판 삼거리에 이르는 길이다. 경복궁 지하철역에서 효자로를 따라 효자 삼거리에
이르면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무궁화 동산, 연무관, 대고각, 영빈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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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주연구소

"전통주 연구의 산실, 대중화 운동의 중심" 사단법인 한국전통주연구소는 동동주, 막걸리를 비롯 죽과 떡 등 다양한 방법의 청주 빚기, 꽃으로 빚는 가향주, 전통소주 제조와 활용법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양주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통방식으로 빚은 우리술의 부드러운 맛과 아름다운 향기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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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정

황학정은 원래 광무 2년(1898) 고종의 어명으로 경희궁(慶熙宮) 회상전(會祥殿) 북쪽 담장 가까이 세웠던 궁술 연습을 위한 사정(射亭)이었다. 1922년 일제가 경성중학교를 짓기 위해 경희궁을 헐면서 경희궁 내 건물들이 일반에게 불하될 때 이를 받아 사직공원 북쪽인 등과정(登科亭) 옛터인 현 위치에 이건하였다. 건물 서남쪽 뒤로는 샘이 있고 그 뒤 바위에 황학정 팔경을 노래한 시를 음각하였으며, 건물 오른쪽인 동북쪽으로는 사모지붕의 한옥 한천각(閒天閣)이 있고, 그 서쪽 뒤로는 철근 콘크리트로 지은 사우회관(射友會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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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분식

서촌에 위치한 유명한 떡볶이집인 남도분식은 통오징어에 파스타와 치즈를 넣어 익혀 먹는 "오순떡"이
대표메뉴이다. 그 외에도 "부쭈떡볶이"라는 이름의 부추와 쭈꾸미가 만난
팬떡볶이 메뉴도 있다. 속초에서 공수해온 진짜 오징어 순대를 넣고 아삭한 숙주를 얹어 먹는 오순떡 업그레이드 메뉴도 준비된다. 칼칼하게 매운 떡볶이 양념이 바특하게 졸아들면 달걀과 군만두를 추가해 먹고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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